잘찍은것도 아니지만 우리방 수뼈리들이랑 공유하고싶어서 가꼬와써.
공식퇴근길이었구.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마이디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
🔥명때 너무 걱정 많이했다.
렌트 가능하다면 또하고싶다? 이런이야기 나왔었구.
옆에 다른배우분 팬분들이 음메~하셨거든.
그덕분에 우리도 뿌끼 코앞에서 봤어! 첨엔 살짝 음메~해주더니 저도 하나있네요?하더니 뿌끼를!😆
진짜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실감하고 왔어.😍
세심하게 위.아래.오른쪽.왼쪽 세심하게 다봐주면서 하트랑 인사해줬구.
빠진데있냐고 못본데 있냐고 물어보는데 진짜 너무 따수워 ㅠㅠ
우리 퇴근길인원이 정말 많았는데 다들 질서 잘지키고 서로 배려하는 그런모습 너무 좋더라.
좋은 모먼트들이 너무 많았는데 뭔가 다 휘발된 느낌. 🐰👑를 오래 영접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