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친이 당첨되서 동반인으로 갔다옴
밍규 너무 예뻤고 본인 차례 다 끝나고 남아서 연주 듣고 갔어
노래에 맞춰서 까딱까딱거리는데 너무 귀여웠어
글구 끝나고 나갈때 어떤 팬이(팬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은)
계속 콘서트 날짜 언제냐고 물어서 첨에는 말안해주다가 결국 말해주고 갔어
계속 반말로 밍규야 언제야 이런식으로 하는데 내가 다 기분나쁘더라
그것만 빼면 좋은 스케쥴이였다
밍규 너무 예뻤고 본인 차례 다 끝나고 남아서 연주 듣고 갔어
노래에 맞춰서 까딱까딱거리는데 너무 귀여웠어
글구 끝나고 나갈때 어떤 팬이(팬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은)
계속 콘서트 날짜 언제냐고 물어서 첨에는 말안해주다가 결국 말해주고 갔어
계속 반말로 밍규야 언제야 이런식으로 하는데 내가 다 기분나쁘더라
그것만 빼면 좋은 스케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