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팀은 열심히 홍보하고 멘트 치는데, 김포레 멘트 시간 전체 개인기로 때워.
홍보를 하긴 하였으나 기억에 남는 것은
가필드 뚱냥이 조모 멤버.
- 욺모 멤버, 초 5때 장래희망 왠지 모르겠으나 개그맨으로 적어.
재밌어하고 기뻐해줘서 좋고, 꿈을 절반 이루었다 소감을 전했다.
이에 수습하듯 배모 멤버는 ‘가수로써도 여러분이 기뻐하시니 두배로 이룬 것’이라 말했다.
그들의 개인기 욕심은 이내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까지 이어져 모든 팀이 간직하고있던 개인기들을 펼쳤다.
포레스텔라, 개인기 반응에 누구보다 진심인 것으로 밝혀져...
홍보를 하긴 하였으나 기억에 남는 것은
가필드 뚱냥이 조모 멤버.
- 욺모 멤버, 초 5때 장래희망 왠지 모르겠으나 개그맨으로 적어.
재밌어하고 기뻐해줘서 좋고, 꿈을 절반 이루었다 소감을 전했다.
이에 수습하듯 배모 멤버는 ‘가수로써도 여러분이 기뻐하시니 두배로 이룬 것’이라 말했다.
그들의 개인기 욕심은 이내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까지 이어져 모든 팀이 간직하고있던 개인기들을 펼쳤다.
포레스텔라, 개인기 반응에 누구보다 진심인 것으로 밝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