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팬싱때 오유가 자료화면이여서 바로 포레 검색해보고
팬싱2를 봤단 말이야
그래서 멤버를 다 아는 상태에서 봐서 아무래도
팬싱2도 넷 위주로 보게 되더라구
멤버 구성에 대해서 고민할필요도 없이
그냥 내그룹 내멤버들 이런 느낌이였고 그냥 우승 이런거였어 ㅋㅋㅋ
근데 포레땜에 팬싱3 결승보다가 나 팬싱2할때 봤으면
그거 견디고 볼 수 있었을까? 싶더라구
끝나고 입덕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 또 그때의 짜릿함을
느끼지못해서 아쉽기도 해 이중적인 맘이 계속 들엌ㅋㅋㅋ
팬싱2를 봤단 말이야
그래서 멤버를 다 아는 상태에서 봐서 아무래도
팬싱2도 넷 위주로 보게 되더라구
멤버 구성에 대해서 고민할필요도 없이
그냥 내그룹 내멤버들 이런 느낌이였고 그냥 우승 이런거였어 ㅋㅋㅋ
근데 포레땜에 팬싱3 결승보다가 나 팬싱2할때 봤으면
그거 견디고 볼 수 있었을까? 싶더라구
끝나고 입덕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 또 그때의 짜릿함을
느끼지못해서 아쉽기도 해 이중적인 맘이 계속 들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