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덕초기엔 열음에서 부른 L'immensitá랑 My favorite things 같은 좀 강렬한? 노래가 머리에서 안떠났는데
요즘엔 달하 노피곰 도다샤랑 이 계절의 꽃처럼 잔잔한게 너무 좋더라ㅠ
지금도 야상곡 들으면서 광광 우는중... 덬들은 어떤곡 자주 듣니ㅠ
난 입덕초기엔 열음에서 부른 L'immensitá랑 My favorite things 같은 좀 강렬한? 노래가 머리에서 안떠났는데
요즘엔 달하 노피곰 도다샤랑 이 계절의 꽃처럼 잔잔한게 너무 좋더라ㅠ
지금도 야상곡 들으면서 광광 우는중... 덬들은 어떤곡 자주 듣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