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랜선영상회 작품(?)은 포레의 첫 브이라이브로ㅋㅋㅋ(브이라이브라는 신문물 처음 접해봐서 필터와 얼빡과 프레임아웃이 넘치던 그시절 포레ㅋㅋ)
러닝타임은 대략 40분쯤ㅋㅋ
개인적으로 브이라이브 같은 건 따로 찾아서 보는 것보다 같이 달리면서 보면 더 재밌더라고ㅋㅋ
새로 입덬한 덬들도 이번에 같이 달리면서 보면 좋을 거 같아서ㅋㅋㅋㅋ
(참고로 랜선영상회는 약속한 시간에 각자 동시에 영상 재생해서 보면서 카테에서 덬들이랑 신나게 달리면 됨ㅋㅋㅋ)
이번주 금요일엔 팬싱3 나오는 포레 봐야되니까 토요일 저녁 어떰? 8시나 9시쯤? 다른 시간도 괜찮고ㅋㅋ
달리는 방식은 온에어카테에 실시간 새글로 달리는 방식/불판 깔아서 댓글로 달리는 방식이 있는데 어떤 게 좋아?
실시간 새글로 달리기= 장점 : 카테에 새글이 여러개 올라오고 몇명이 달리는지 확인이 안되어서 일당백이 가능하다/단점 : 반응 올릴 때마다 새글을 써야해서 소소한 것까지 일일이 반응하기엔 좀 번거롭다
불판으로 달리기= 장점 : 그때그때 빠르게 반응 올릴 수 있고 나중에 덬들이 달린 기록을 한번에 복습하기 편하다/ 단점 : 인원수가 적으면 달릴 때 약간 뻘쭘할 수 있다
등이 있음ㅋㅋ
날짜는 토요일/영상은 포레 첫 브이라이브로 하고
시간이랑 방식 어떻게 하면 될지 댓글로 의견 달아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