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중인데 애들이 거의 다 대학생이거든 특히 여자애들이 많음
일 알려줄때는 엄청 친절하게 잘 알려주거든? 근데 일 알려줄때 말고는 저어어어얼대 말을 안걸어ㅋㅋㅜ
걔네 입장에선 내가 외국인이고 나 25살이거든
나이도 몇살 더 많으니까 다가오기 힘든가 싶다가두...
같은 공간에서 다같이 일하고 있는데 자기들끼리만 모여서 깔깔 웃으면서 대화하고 나만 그냥 조용히 일하고 있으니까 살짝 현타? 소외감?ㅋㅋㅋ
며칠전엔 자기들끼리 수다떨다가 내가 일 관련돼서 물어볼거 있어서
저기.. 하고 말거니까 나 딱 쳐다보는데 기분탓인진 모르지만 눈빛이 순간 확 차가워지는거야 그래도 물어보면 잘 알려주긴함..
이게 서로 어색해서 말을 안거는게 아니라 그냥 의도적으로 말 안거는거처럼 느껴짐.... 아 모르겠다 나랑 나이 비슷한 사람들이랑 시프트 겹치면 그래도 대화 조금씩 하는데 대학생애들이랑 겹치면 소외감 장난아님
얘네랑 짱친되고싶다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일할때 스몰톡 할 정도로만 친해지고 싶은데ㅠ 아직 들어온지 한달도 안돼서 그런건가 싶기도한데.. 내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