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이고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친구야 25년정도 된듯
나 일본 오고 나서는 많이 못만나긴했는데.. 서로 바쁘다보니까 마지막으로 만난게 2년전쯤이긴함...ㅜㅋㅋㅋ 그래도 연락은 좀 자주하긴했음
5월쯤에 자기 10월에 결혼한다고 먼저 연락왔길래 축하한다고 결혼식 하면 꼭 간다고도 했어
근데 9월중순쯤에 인스타 보는데 스토리에 청첩장 모임한 사진이 올라온거임
어차피 난 해외에 있기도하고 실물청첩장은 못받을테니까 모청이라도 보낼줄 알았는데 안오더라고..ㅎㅎ
무묭아 내 인스타봐서 알겠지만 나 내일 결혼해~ 결혼식 끝나고 또 연락할게!
이런식으로 어제 아침에 카톡이 왔는데.... 살짝 서운한데 내가 예민한가?? 그냥 해외사니까 미안해서 안부른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