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국 오고나서 불안증세 심해져서 (미래에 대한 불안.. 프로젝트에 대한 불안.. 다 내 욕심이 맞음..)
억지로라도 좀 컨트롤 해보려고 하루에 한번은 야외러닝하는데
이거 말고 뭐 효과있는거 없을까?
혼자있는거 좋아하지만, 집엔 룸메가 있어서..
드라이브도 한번씩 하는데, 시간이 많은편이 아니라 가는곳도 정해져있어서.. n년간 이러니 이것도 별 효과가 없는듯 싶고..
주변에 뭐 할것도 없고 갈곳도 없으니 퇴근하고 용건 없어도 큰 마트 가서 구경하다 오고..
이렇게 일만하다보면 벌써 이제 금요일이고..
한국에 있을때는 아무리 바빠도 친구들이랑 만나는게 위안이었는데, 여기는 그런 친구들도 없는게 큰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