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여동생이랑 집 같이 샀고 엄마랑 셋이서 사는데
동생은 모기지 거의 75퍼정도 내고 나는 25퍼 보태고 유틸리티 차보험 집 뭐 이상있을때 고치는거 잔디깎는사람 돈내는거
이것저것 내고 엄마는 그로서리 담당인데
돈은 동생이 젤 잘벌고 담에 나 다음 엄마
동생이 아무래도 돈을 젤 많이 내니깐 집 살때부터 집에 뭐 이상있고 이런건 내가 사람 알아보고 하이어하고 고치고 이랬거든
집 샀을때 문제가 많아서 지붕도 새로하고 사이딩도 새로하고 돈도 많이 쓰고 진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음
동생이랑 엄마는 그냥 니가 알아서해 이런 마인드여서
근데 또 뭐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나한테 말하라고 문자옴...
하여튼 그때 고치고 지금까지 잘살다가 또 슬슬 문제가 생기는거야 ㅠㅠ
레인 스톰 심하게 온날 천장에서 물세서 우리집은 또 솔라패널이 있어서 거기다가 따져야되거든
전화하고 스케쥴하고 또 천장 물 센데 드라이워가 뜯어졌는데 새까만거야 몰드때문에
그래서 또 몰드 인스펙터 아님 몰드 드라이워 뜯어서 새로 리플레이스 해주는데 찾아보고 화장실 후황이라고 해야되나 그 벤트도 이번에 집밖으로 연결되어있지 않다는걸 알아서
식겁해서 또 이거 고칠수있는 사람 알아보고
나만 여기저기 연락해서 어떻게든 고쳐볼려고 하는데 동생이랑 엄마는 나를 뭔 미친년 보듯 봄...
왜이렇게 난리냐 이거야 모든 집들은 다 몰드가 있다고 화장실 벤트도 나중에 고치면 되는데 왜이렇게 난리냐고 ..
지붕도 솔직히 그때 바람 심하게 불때만 물 세고 그냥 비 올때는 안셌거든 그러니깐 그냥 냅두라고 그러는데
아니 내가 너무 히스테리인건가? 싶은데 화장실 벤트랑 몰드는 그냥 냅두면 심각한거 맞고 고쳐야되는게 맞는데
내가 돈 내서 고치는거니깐 내가 사람들 알아보는거야 그렇다쳐도 에스티메이트 받는거 엄마랑 동생은 방에 들어가있고 나혼자서 문제점 다 보여주고
혼자서 communicate하고 가족들한테 좀 상의할려면 니가 알아서 하라고 이러고...
솔직히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음 ㅠㅠㅠㅠ
안그래도 집에 대해서 뭐 아는것도 없고 핸디맨 스타일도 아닌데 나혼자 검색해보고 알아보고 이러는것도 멘탈 심하게 갈려나감
그냥 솔직한 맘으로 남의 집에서 살때가 젤 편했던거같음 가족이 안도와주는것도 있는데
내가 홈 owner로써 자격이나 멘탈이 안되는거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