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엄청 힘든일이구나 이거 ㅋㅋㅋ
암튼 처음으로 마음이 흔들리는 집이 찾아져서
어제 내견도 하고왔어
근데 축년 1988인거 등 몇가지가 걸려서 계속 되돌임표임
물론 내진설계는 문제없는걸로 앎 (1981년이후면 문제없다고)
방 3개에 층수도 적당한 4층이고 엘베있고
세대수도 120세대넘는 완전 큰 멘션
역에서 4분거리 (배란다에서 역이 조금 보일정도)
당연히 내부는 리폼 다 해서 새집이고 수납많은거 넘 취향이고
부엌에 큰 수납장도 따로 설치되어 있어 좋았고
확인할수있는 냄새라거나 수압이라거나 이런건 문제가없었어
배수관도 교체할수있는 부분은 신형으로 교체되었고
이후 수선 계획표를 보니
샷시 2중공사, 현관문 교체, 문고리 보안강화 등등 계획이 다 되어있음
어제갔을때도 엘베도 거의 새수준에
엔트리 인터폰 카메라는 지금 우리집보다 신형에 새거더라
그리고 건물 겉부분만 보면 1988년에 지어진 집이라고는
믿어지지않는 관리수준이었음
(여기전에 축년수 더 적은 다른 멘션 몇군데 보고갔는데
건물 관리수준은 최고였음)
근데 딱 세가지가 걸림
그래도 역시 축년수랑
엘베가 4층에 안섬(5층에서서 반층은 계단으로 내려와야함)
수선비가 2만엔이상이라 좀 비싼편
당연히 백퍼 다 만족할수없는건 알아 ㅠㅜ
근데 걸리는 세조건인 부식될정도로 좋은 집인가가
판단이 어렵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