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후인 여행 갔었을 때도 료칸 갈 때 타고 간 택시랑 올 때 콜 불렀더니 온 택시랑 같은 기사분이었던 적은 있는데(기사님한테 물어보니 거긴 워낙 택시기사 수가 적어서 흔한 일이라고 함) 그렇게 택시가 적은 시골 말고!!
도쿄나 오사카 이런 대도시 기준으로 택시 탔는데 같은 기사분이었던적 있어?
가끔 출근길에 늦으면 택시 잡아탈 때 있는데(많이 잡아도 한달에 2~3번정도라 엄청 자주는 아님) 기사님이 도착할 때쯤 회사 정문 말고 부지 안에 들어가서 막다른길까지 쭉 들어가달라니까 사실 이번이 대충 3~4번째 나 태우는 거라 정확하게 어느 건물 앞에서 내릴지 안다고 하셔서 깜짝 놀람ㅋㅋㅋ
그 동네에서 거기 가는 사람이랑 고페이 선결제 등록하는 사람 드물어서 기억하셨대ㅋㅋ
거기 택시 정류장에 택시 수십대고 나 출근시간 오락가락해서 타는 시간대도 항상 들쑥날쑥한데 어떻게 이게 됐지ㅋㅋ
딴소린데 고페이 많이들 쓸줄 알았는데 그것도 의외였음 역시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일본이라고 해야할지... 수수료 붙는것도 아니고 내릴 때 결제 시간 안걸리고 그냥 바로 내리면 돼서 난 항상 타자마자 QR 등록하는데...
남들 안쓰냐니까 생각보다 쓰는 사람 거의 없다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