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회사
지금 업계에서 내가 하던 직책이 있는데 그 직책의 매니저 오퍼
BPO 매니저직이라 고객사랑 직접 회의하고 그러겠지 아마
그러면 외국 고객사라 영어도 기본으로 필요
상정연수로 보면 연봉 200 오름 (물론 경험, 능력 등을 참고해 결정)
상여 재택 퇴직금 등등 없고 기본 교통비, 연차 이런거만 있는듯?
곧 면접예정이고 아직 면접도 전인데 뭘 벌써부터 고민하냐? 싶긴한데
사실 BPO에서 한 10년 가까이 일했고 이제 BPO를 좀 벗어나고싶은게 커ㅜ
근데 이쪽 경력이 기니까 스카우터들도 자꾸 가져오고
나도 익숙한 맛이 있고 거기에 연봉도 높으니까 우선 응모는 하거든
2번 회사
내가 하던 업무를 다른 업계에서 이 업무만 전문으로 살리는거
업무 자체는 비슷한데 아예 첨인 업계라 첫 한두달은 업계 교육부터 시작
1에 비하면 큰 회사는 아닌데 연봉은 전직이랑 비슷하게 맞춰줄듯
상여 연 1회 퇴직금 기업형DC 있고
미나시 40 적혀있긴한데 실제론 많아야 15시간이라고 함 (공고, 면접에서 물어봄)
근데 여태 1분단위로 잔업비 따박따박 주는 회사들만 다녀봐서 이게 어떤지 잘 모르겠어
최종면접까지 봤고 바로 일하자 이런 분위기긴 했음
너무 큰 책임 안지고 적당히 벌어먹고 살기엔 괜찮을 느낌..
저 2군데 말고 다른 회사들도 넣어보고 있어
1차 면접 끝난데도 있고 면접 일정 조정중인데도 있고한데
지금 내 안에서는 지금업계냐 vs 업계를 바꾸느냐가 가장 큰 고민인거 같아
덬들도 이런 고민 있었니 그럴 때 어떤식으로 결정했는지 물어봐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