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슨공항에서 부르고 우버랑 리프트 쭉 모여있는 픽업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고 전화와서 받았더니 기사가 초짜라 주차장에 들어갔다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핀을 잘못찍은거래 자기는 네비가 알려주는데로 온거래
떡하니 zone 4 라고 잘 찍혀있는데ㅎ
일단 주차장에서 나오셔야하고 도착 존 있는데로 오셔야 한댔더니 자기 주차장 티겟도 끊었다고 궁시렁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거기서 취소해주시라고 했더니 맘에안들면 니가 취소하래
그래서 전화끊고 보는데 이미 픽업됐다고 나오고 다시 부르면 또 더 기다릴거같아서 일단 기다리기로함
그리고는 다시 전화해서 우버랑 리프트 픽업존으로 오셔야한다고 했는데도 그 뒷레인에 일반 언로딩존으로 들어와서 자기 도착했는데 어딧냐고 하고 본인이 잘못한건데 자꾸 내탓으로 돌리려고하는데 안그래도 여행때문에 피곤하고 기다려서 빡쳤는데 더 빡침
플러스 suv 끌고와놓고 차 트렁크 짐 꽉차있어서 내 러기지 보더니 차가 작아서 이게 실릴지 모르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공항에서 우버부르고 캐리어로 궁시렁 받아보긴 처음
근데 한인 기사고 (처음에 통화 영어로 할때 영어 개못하고 기사 이름이 한국 이름이라서 내가 한국인이시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해서 한국어로 통화함) 마지막에 우버 픽업존에 내가 잘 서있는거 보고 지잘못 맞다고 생각했는지 사과해서 그냥 팁안주고 별점도 걍 스킵하는걸로 하고 마무리하기로 생각함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생각한 금액보다 더 비싸서 다시 영수증 봤더니 웨이팅 타임 찍혀있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앱에서 리펀 신청은 했는데 개따지고 싶어졌는데 어떡하지
우버측에 뭐 글같은거 남길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