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현타와서 한국 돌아갔거든 그때 환율이 비싼것도 있지만
일단 집 나가는데 버릴거 다 버리고 처분하는데 거의 10만엔 들었고(지금 생각하면 팔았어야함 하나도 안팔고 다 내돈내고 ㅅㅂ;;; 수거받음)
집 비워주는데 업체^^...... 깡패새끼들 잘못만나서 수리비 22만엔 뜯김^^.... 참고로 그때 정장입은 ㅅㅂ 업체새끼들 4명이나 와서 온갖 트집 다잡음 검색해보니까 ㅈㄴㅈㄴㅈㄴ 악명높더라 그 회사ㅋㅋㅋ 부동산체인점임 지금 생각하면 그때 어려서 멋모르고 낸거같아 내가 가구 옮기다가 실수로 벽 좀 패이고 그런건 맞는데 집이 축30년인데 퇴거할때 온갓 집의 상처 전부 갈아야한다고 ㅈㄹ하면서 저 지랄을 하더라고...ㅋㅋ 씨발.....
집 나갈때 클리닝는 따로 6만엔 냈고..... (들어갈때 내가 받은 입장이긴함)
그때 거의 10년정도 2dk 살았어서 일본에서밖에 못쓰는 가전이랑 돈내고라도 처분하는게 나은 가구 빼고는 꽤 돈들여서 산 좋은 가구나 변압기, 돼지코 쓰면되는 가전들, 대량의 옷, 책, 굿즈, 장식품 이런거 전부 한국 들고 완전귀국하려고 해외이사하는데 컨테이너였나? 단위가... 일단 박스가 아니야 그래서 250만원인가 들었음
그 외에도 하필 ㅅㅂ 1월에 귀국해서..... 모든 계약들 전부 해지하고 위약금 날거 다 내고 세금 내야할거 다 내고 집 돌아오는 항공권이랑.... 집 퇴거일이랑 회사 퇴사랑 귀국일을 완전히 맞추는건 아예 불가능해서 조정하고 조정하다가 결국 마지막 일주일 좀 넘게는 호텔에서 지내느라 숙박비 들었고.....애초에 퇴사일, 해외컨테이너짐보내기, 집상태검사일 이거 전부 맞추는거 개어려움 ㅇㅇ... 그래서 완전귀국때는 어쩔수 없이 생활불가능한 기간이 생기니까 호텔 가게 되는거같음.... 아무리 줄여도 일주일ㅠ 은 나오지 않은가 싶음 똑똑하면 1~3일로 될수도 있겠지만...난 안똑똑했어... 결국 짐 다비운 집에 있으면 의식주가 안되고, 퇴사일 아직이면 출퇴근을 해야하고, 짐을 빼야만 퇴거검사를 할수있고 이런.... ㅅㅂ...
일일이 기억은 안나는데 총 700~800정도 귀국비(?)에 가까운 명목으로 썼던 기억이 나
그마저도 본가로 들어가서 그정도였던거지 하... 한국에서 집구하고 혼자 들어갔어야 하면 일단 모아놓은 목돈(보증금) 낼수 없어서 월세방도 못구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걸 전부 버리고 가고 쌩깔거 쌩까면 안낼수 있는 돈도 있었긴 할텐데 그때는 진짜 완전귀국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10년동안 꽤 돈들여서 구비했던 살림살이나 아꼈던것들 한국에 들고가서 쓰고 싶기도 했었고... 진짜 만에 하나라도 돌아왔을때 고려해서 낼건 다 냈던듯 (위약금... 세금..... 수리비..ㅅㅂ....)
그런데 이제 ㅅㅂ 제일 빡치는건 그러고 몇년 뒤에 다시 일본 돌아와서 리턴의 리턴으로 그냥 돈만 존나 낭비한 ㅂㅅ됨 한국으로 이직해서 잠깐 살아보니까 개별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