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는 모르는데 여기는 이웃 (이라고 쓰고 그냥 같은 아파트면 아무곳에 다 맡김) 에 맡기는 옵션이 기본이라 택배 싹 돌고 없으면 맡겨두고 가거든? 근데 한두번 ㅇㅋ 했더니 이제는 당연하게 나한테 맡기고 감 ㅋㅋㅋㅠㅠ 원래는 맡아줄수있어? 였는데 이제는 그냥 이것도! 고마웡! 하고 감; 문제는 다른 택배사도 그러는 거임 한국으로 치면 대한통운 택배 한두번 맡아줬더니 갑자기 우체국이 말도 없이 슥 내밀고 가기 시작한거임 어이없음ㅋㅋㅋ 민원 넣어봤는데 택배를 주문한 당사자가 이웃집에 맡기기 옵션을 취소해야 한다더라고. 아니 졸지에 보관소 된 내가 거절하겠다는데 왜 제 의견은 없죠ㄷ
심지어 택배 찾으러 오는 애들도 어쩌다 한번 다른 쪽에 택배 맡겨져도 나한테 왔다고 착각해서 나한테 왔다가 어엇 ㅈㅅ 하고 가더라
내가 택배를 안시켜야 하는건가 싶은데 내가 택배 안시켜도 일단 우리집 벨 눌러보고 있으면 미안하다고 주고가고...무료 보관소 됨 저번에는 집을 며칠 비워야해서 안될거같다고 했는데 ㄱㅊ아마 걔네도 이해할거임 하면서 주고 가길래 그날 밤에 일끝나고 택배 직접 건네주고 온적있음 ㅅㅂ 근데 올때마다 먹을거주고 뭔가를 꼭 주고감.. 저번에는 제로콜라 박스로 시킨 사람이 그자리에서 개봉식하더니 한묶음 주고가서 이게 뭐지 싶었음 다른 사람은 직접 구운 빵이랑 쿠키도 주고 ㅈㄴ 웃긴데 안웃김 이사온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 실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