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foreign/4323558072
이 글 쓴 덬인데 가능한 빨리 한국 입국해서 아빠 만났어
다행히 나 갔을 땐 아빠 상태가 괜찮아서 웃으면서 얘기도 하고
나 키워줘서 고맙다는 말도 전했어
그래도 며칠은 더 계실 줄 알았는데 나랑 만나고 나서 주무시면서 편안하게 가셨어 이제 더 안 아프게 되서 너무 다행이야
본가가 서울에서 꽤 거리 있는 지방이고 친구들이 다 서울 아니면 일본에 있어서 친구들도 잘 못 올 줄 알았는데.. 어제 친구들이 몇 명 달려와줬고 오늘도 몇 명 와주기로 했어 화환도 보내주고.. 친구농사 참 잘 지었구나 싶다ㅎㅎ
일본이 한국이랑 가깝고 나 사는 도시가 도쿄랑 직항도 많아서 이런 일이 생기면 금방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외국은 외국이더라.. 혹시 가족이 병환중이면 언제든 한국 갈 수 있는 준비 해두고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