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에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고 언니가 와서 있었음.
장례식 준비부터 시작해서 장례식하고 서류 정리같은것도 도와주고
엄마랑 나랑 너무 힘들어 하니까 옆에 있었음
다른 도시 사는 형부는 장례식에 꽃만 보내고 오지않음
언니가 와 있은지 일주일 정도 되니까 이렇게 따로 살 거면 이혼하자고 지랄해서 언니가 돌아감
이번에도 언니가 볼 일 보는 겸 놀러 온다는데 3일 이상 외박은 힘들대.
형부 눈치 보는 게 꼴 보기 싫어
그거에 대해 뭐라고 하면은 언니는 나한테 화내
아빠가 언니에게 남겨주신 유산이며 뭐며 형부도 같이 누릴거 생각하니 꼴보기 싫음
내가 싫어 한다고 해 봤자 네가 싫어하든 말든 일 텐데
내 마음만 힘든데 어떻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