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영상을 진짜 안봐
영화도 안 보고 드라마도 안 보고 예능도 안 보고 진짜 꽂힌 거 아니면 집중해서 보는 걸 어려워해
그래서 넷플 같은 거 구독해도 활용을 못하는 편
근데 왜 티비를 사고 싶으냐면
아침 방송+지상파 방송을 보고 싶어! 보고 싶다기보다는 틀어두고 싶어서ㅠ
일본 온지 1년 정도 됐는데 일본어 못한다는 소리는 안 들어도 점점 한계가 느껴저서 인풋이 필요하다고 느낌
그리고 최근에 스파이더맨이 좀 재밌어보임 디플에서 보고 싶은 게 몇 개 생겼어
영상은 안 봐도 소리는 필요한 편인데 유튜브에서 영상 고르느라 고민하느니 그냥 티비 틀어두고 싶어서
지금 집은 방이 7조 정도 되는 1k고 산다면 이동식 스탠드로 만들 거라 공간은 괜찮을 것 같아
근데 집이 엘베 없는 5층이라 배송 해주시는 것도 신경 쓰여서 평소에도 무거운 거 잘 안시키거든
+이사를 고민 중이라 괜히 짐늘어나는 거일까봐도 고민됨 (근데 이건 연내에는 못갈 것 같긴 해)
산다고 또 얼마나 쓸까 싶고...??
제법 고민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