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밑에 글 보니까 생각나서 쓰는데 나는 지금 한국 나와 살고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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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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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일년은 진짜 모든 게 너무 좋았다? 근데 일년 지나니까 슬슬 좀 아 이래서 내가 첨에 한국 떠났었지 싶은 에피소드가 생기기 시작함 ㅋㅋㅋ지금 여기서는 계약직으로 일하는 중인데 최대한 끌고 끌어서 은퇴까지 있다가 걍 여기서 은퇴하고 살고 싶다고 땅땅 해놨지만 요즘은 음 은퇴 전에 미국 다시 가게 될지도? 싶은 생각이 한 열번에 한번은 든다
근데 은퇴하면 백퍼 한국살거깉긴 해
그리고 ㅎ한국 와서 확실히 깨달은 점 - 서울은 안 되겠다 이제 거기는 더 이상 내가 알던 내 고향이 아니다
사람 개많은 거 너무 싫고 지금 사는 경기도 남부가 딱 좋음
은퇴해도 여기서 정착할까 싶음 아님 좀 더 내려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