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헤매던 가챠를 발견해서 씐나게 돌리다
그 왜 가챠 돈 넣고 나서 핸들이 안 돌아갈때 있잖아
그래서 가게 주인분 불러서 고쳐주시는데
나: 어쩌면 제가 200엔만 넣었던걸지도 몰라요ㅠㅠ
주인분: 아냐아냐 여기 밑에 돈이 많아서 밑으로 동전이 안 떨어져서 그래
(팔로 동전 휘적휘적 짤랑짤랑대며) 봐봐 여기 오카네 팡팡데쇼?
나: 우와 팡팡다
주인분: 이제 됐다 (가챠 중)뭐 갖고 싶어요?
나: 얘요!!
하니 딱 돌리면 나올 곳에 내가 뽑고 싶어하는거 넣어주셨음ㅠㅠㅠ
하 나 요새 우울했었는데 이게 뭐라고
이 작은걸로 우울한거 반은 날아갔다ㅠㅠ
작은 행복으로 얻어 온 녀석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