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고민..
여기선 너무 당연한 거고 나도 결혼까지 보는 만큼 동거해도 될 거 같은데
엄마가 몇 달 전에 동거는 안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거든. 근데 그게 결혼 전인지 아님 결혼생각 없는 남자랑인건지 워딩 기억이 안남ㅋㅋㅋㅋ
부모님이 날 옥죄고 통제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혹시 동거했다가 헤어지는 경우 나에게 낙인;;이 생기는 걸 엄청 걱정하는 거 같고(그리고 내가 유럽에 눌러살까봐 엄청 걱정하고 자꾸 몇년 일하다가 돌아오란 식으로 말함;;난 여기살건뎅)
남친도 아직 부모님 만난 적 없고, 집 계약땜에 시간상으로 보면 만나도 같이 산 후에야 같이 한국 갈 수 있을 거 같거든.
원더기 32살인데 첫남친이라서 뭐 어케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남친 있는건 당연히 알긴함ㅜㅜㅋㅋㅋ사귄진 1년 반 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