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안팔리는건 아울렛 안보내고 다 태워버리는 식으로 해서 가격이랑 브랜드 이미지 유지했었는데 이번에 EU에서 팔리지 않은 의류 폐기 금지하는 바람에 희소성 전략이 흔들릴거라는 기사를 봤어
저거 때문에 결국 아울렛 보내서 가격 좀 떨어지고 아울렛에서도 살 수 있게 되지 않겠냐, 라는게 기사 논지였는데 저게 과연 그럴까......
쟤네 콧대 생각하면 그렇게 해서 아울렛 브랜드 이미지 만드느니 차라리 소량 생산/완전 수주 방식 이런식으로 해서 오히려 더 사기 힘들어지고 가격만 올라갈 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