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하철 탈 땐 이런 생각 안했는데ㅠㅠ
이거 너무 더러워서 어떻게 앉아?ㅠㅠ 팁이 있을까
가방이든 바지 엉덩이 상의 뒷부분 팔 조금이라도 닿으면 먼가 너무 불결해서 ㅠㅠ
현관에 옷 벗어 놓고 가방도 집에 못 들이고ㅠㅠ
옷도 한번 입으면 빨게 되고ㅠㅠ
나 이거 너무 과민 반응인가ㅠㅠ
근데 맨날 찌든 냄새 담배냄새 나는 사람들 같은 곳에 엉덩이 대고 앉았다는 생각하믄 ㅠㅠ
덬들은 와잎? 같은 거 갖고 댕기면서 닦고 앉아?
근데 와잎도 바로 마르는 거 아니고
축축하게 녹아든 불결한 무언가가 옷에 스며드는 건 더 싫고
서서 가자니 봉을 못 붙들겠고 ㅋㅋㅋㅋ
한국 청결에 너무 익숙한건가 ㅠㅠ
다들 그러고 사나ㅠㅠ
출발지점 목적지점까지 되게 쉽게 왔다갔다하는 건 좋은데
타 있는동안 괴로움 ㅋㅋ
걸어다닐 거리가 아니라 울며 겨자먹기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