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퇴직의사 밝히셔서 내가 그 후임이 될것같은데
부장님한테 오는 타부서 상담메일 보니 한숨밖에 안나옴ㅠ
우리 부서랑 1도 상관없는 다른 부서 내부 문제를
우리 부장님한테 알려달라, 결정해달라, 평가해달라는 메일들이 타부서 부과장급(가끔 임원)한테 와 ㄷㄷㄷ
아니 니가 알아서 결정해야지? 우리 몰라요 뭔소리야 란 말밖에 안나온다...
우리 부장님 ㅈㄴ 유능한 유니콘이라 진짜 오만군데에서 부려먹히다 그만두시는건데 사람이 너무 유능해도 살기힘드네 ㅅㅂ 아니 그것보다 난 능력도 안되는데 저것들 어떻게 쳐내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