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으로 바륨검사를 위내시경으로 바꿨거든
비수면으로 했는데 의사가 내시경 하면서 일일히 여긴 어떻고 저긴 어떻고 해설을 하는거임ㅠ
애초에 저걸 들을 수 있는 정신머리도 아니고 ㅈㄴ 쓸데없는 해설(아 여긴 깨끗하고 여긴 가벼운 궤양 있네요 이런식) 하느라 검사시간만 길어짐 결국 아무 문제도 없었음
한국에선 내시경은 빨리 끝내고 저런 것들은 나중에 정리해서 말해주던데 왜 저따위로 할까 ㄷㄷㄷ 앞으론 내시경 할때 꼭 검진결과는 나중에 따로 알려달라고 말하려고 아니 그냥 한국가서 해야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