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몸에 액션캠달고 자전거타야하나 잠시 고민을 ㅋㅋㅋ
지전거 전용도로로 달리고있는데
도로에서 쓰레기줍는 집게랑 쓰봉든 할아버지라고 쓰고 영감탱이라고 하고싶은 인간이 도로블럭에서 걷고있었어
근데 진짜 갑자기 뒤도 안돌아보고 자전거도로로 내려옴
진짜 아무생각없이 갑자기 지멋대로 내려옴
자전거도로에 쓰레기가 있었나? 그것도 아님
내가 그렇게 속도를 안내고 달려서 망정이지 하마터면 칠뻔했잖아
보는 사람도 없고 그 할배가 자긴 쓰레기주우러 내려왔는데 지전거가 쳤다 이러면 누가 날 믿어줄까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