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닛테레에서 본 거 2개인데
하나는 재팬이 야바이 이런 처음보는 방송이였고
다른 하나는 사쿠사쿠 히무히무
이틀 연속 콘카츠 얘기 나오길래 흥미롭게 봤어 (내용 섞여있음)
요즘 일본 젊은이들 연애하고싶다 ->대부분 하기싫다
누군갈 (무언갈) 좋아한다는 행위에 대한 니즈는 오시카츠로 만족
연애 = 코스파&타이파가 너무 안 좋은거라서 (돈 쓰고 시간 쓰고 그 후에 헤어지면 아깝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결혼에 대한 욕망은 20년 전/10년전이랑 비교해서 크게 내려가지않음 (2030기준 대충 80프로)
이런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어딜 가느냐 -> 결혼상담소
결혼이라는 골을 가진 사람인지 이미 인증됨
연애라는 프로세스 안 거치고 바로 결혼 가능 (코스파&타이파) 효율적인 선택으로 봄
불과 10년 전만해도 35세에 결혼상담소 오는 사람들이 평범했다면 레이와시대에는 늙은편 20대 중후반이 가장 메인 고객층
남자들은 모솔인데 프로가 코칭해줘서 스타일링하고 결혼을 목표로 콘카츠하는 체리플랜 이라는것도 있었고 이게 특히 고객 만족도가 높았음
인터뷰 하는 사람들도 다들 연애는 하기싫고 결혼은 빨리 하고싶기 때문에 (이유중에 맞벌이로 집 사기 위해 이런것도 있었음) 결혼상담소를
결정했다고 하더라
물론 결혼상담소 안건일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통계가 너무 놀라웠고 한국이랑 (또는 여자랑) 결혼에 대한 마인드셋이 다른것도 신기했어
내가 기억나는건 다 남자얘기지만 20대 초반 여자들한테 결혼하고싶냐 물었을 때 대부분 하고싶다고 하고 하지만 현재 연애는 안함 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