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덬인데 한국 가면 불친절하다고 느끼는거 나만 그런건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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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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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래 살았어. 그래 교포야. 근데 한국말 아주 잘하거든.
올리브영이나 옷가게나 물건이 안보여서 스탁 있는지 아님 사이즈 다른게 안보여서 있는지 물어보면 얼굴이 왜 그렇게 바로 썩어서 짜증내면서 대답하는걸까?
내가 무슨 큰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실례합니다. 하면서 그냥 물은건데 말이야. 차라리 영어로 물어보는게 더 친절한거 같아.
예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올해 나오니 정말 확 느끼네. 그렇게 일하기 싫은데 대체 왜 일하고 있는걸까.
나만 그런가 했더니 내 주변 대부분 다들 비슷한 경험이라 내가 이상한것 같지는 않고 아니 일하는 직원한데 물어보면 싸우자고 하듯이 대답을하니 뭘 무서워서 못물어보겠어. 내 친구는 심지어 혼나기까지 했대. ㅋ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반이상은 그랬어. 쓰다보니 또 짜증난다. ㅎ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아님 원래들 그런건지 아니면 나도 싸가지 없게 말해야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