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시덬 지역 카톡방에도 자꾸 여행자들 나타나서 맛집 내놔라 갑질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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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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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들 어리둥절
아니 편의점, 마트 9시 떨이, 체인점, 한국음식, 중국음식만 먹고 사는데요?
관광객들은 평일 점심만 운영하는 부타동 대회 우승자의 모리부타동 먹지만
거주자들은 피검사 결과지 받고 혈당, 콜레스테롤 걱정하면서 마트에서 떨이 코너가서 시들시들한 양배추랑 두부 먹는데요?
쥐꼬리 받고 돈 없어서 이번달에 허락된 마지막 종갓집 포장김치 애껴먹는데요?
관광객들 가는 기름지고 맛있고 평일 낮에 영업하는 번화가에 있는 한끼 3000엔 짜리 음식점은 그림자도 본 적이 없는데요?
이러면 텃새 부린다, 불친절하다, 안 알려준다 욕먹음. 모르는데 어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