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한달내내 몇시간씩 방치 당하는 것도 지친다 가끔 운좋게 업무 연습이나 잡일 좀 받아서 일 있을 때 빼고는 오늘도 11시부터 점심시간 빼고 방치 당해서 그냥 나 혼자 메뉴얼 좀 보다가 복습한다고 노트에 적은 거 또 적고 그러다 너무 할게 없어서 잠시 화장실 왔는데 답답해 초반엔 이제 뭐 할까요 물어보긴 했지만 그럴때마다 할게 없어서 곤란하다는 식으로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것도 짜증나고 좀 그래서 더이상 안물어봐 너무 답답해서 소리 지르고 싶어 아 잡일이라도 청소라도 좋으니 진짜 뭐라도 좀 시켰줬으면 좋겠어 이때가 제일 일 없을 시기인거 머리로는 아는데 진짜 매일 몇시간씩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게 너무 힘들다 뭐 가져와서 공부할까도 생각했지만 괜히 했다가 한소리 들을수도 있으니까 그것도 싫고 아예 알려줄 의지가 없냐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진짜 아무 잡일이라도 시켜줬으면 좋겠다 남들 다 할 일 있고 바쁜데 나만 이러고 있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