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하는데 브라이드메이드 되달라고해서 수락했거든
난 걍 영화에서나 보던 신부 들러리, 예쁜 옷 맞춰입고 뭐 사진찍고, 결혼전에 총각파티 이런거만 생각함ㅋㅋㅋ
근데 할 일 이렇게 많은거 실환가 ㅜㅜ
결혼식 전에도 뭐 계획짜고, 디자인 주문 이런거 도와주고
무슨 결혼식 당일에 일찍가서 베뉴 다 꾸며야되고,
결혼식날에도 뭐 포토부스, 리셉션, 음료 이런거 스탠드 하나 맡아서 내내서있고, 끝나고 파티할때도 사람들 인솔하라고 하고..
알고보니까 무슨 공짜 노동력 착취였음 ㅜ 하 ㅜ 원래 이런거야?
한국은 그냥 다 업체에서 하잖아.. ㅜ 넘 충격적이고 바쁜데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