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계속 말 하시더라고 자기 일본 50년 살았다 이 가게 주변 산다 등등
근데 나 한국인인거 알아도 계속 일본어로 말하시는거 까지는 50년 사셔서 그쪽이 말하고 듣기 편하신가 보다 해서 나도 일본어로 대응했는데
남은 음식 싸가지고 가고 싶다 하셔서 우리 가게는 용기만 내고
손님 셀프인데도. 내가 하나하나 다 담아드리고 자리까지 가서 계산받았음 ( 원래 레지 계산임 )
그리고 나서 고맙다하면서 나가시길래 내가 날이 따뜻해졋으니까 가능하시면 최대한 빨리 드시라고 안내했거든?
거기서 갑자기 화를 내는거야 ㅋㅋㅋㅋ
나보고 좀 더 야사시꾸 접객 할수 없냐고
내가 아까 말하지 않았냐 여기 주변 산다고 바로 먹을거다 친구 줄거다
너무 황당해서 네;; 하니까 네쟈 네~요!! 💦😓
가게 탓 할 생각 없고 너보다 잘안다
그래서ㅜ내갸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저는 그냥 걱정되어서 설명해드린 것 뿐이다 했더니
그러니까 잘안다고 내가 얘기하지 않았냐 신고안한다 이러면서 급발진을 아주 그냥 ;; 보고 있던 가게 직원들도 다 벙찌고;;
같은 한국인이라 뭔가 부끄러워 ㅠㅠ
다들 저 손님 왜 저래? 화낼 이유가 없지 않냐고 이러고 묻는데 글쎄요 그걸 저도 몰라서 놀랐네요 라는 말뿐이 못함 ;;
도대체 어디 포인트가 화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