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식당들 뒷골목 잡종빌딩 몇층에 많이 있자나
그렇게 식당을 예약하고 엘베를 기다리는데 한 10층 중에 반이 스테이크랑 야키니꾸인거야 그래서 여긴 고기빌딩인가 이럼서 ㅋㅋ 기다림
앞에 어떤 커플이랑 종업원 나 해서 총 3팀이 기다리는데
커플 여자가 미니스커트에 플랫폼킬힐을 신고 있는거야
나는 와 오랜만에 보는 킬힐이다 저걸 신고 긴자 데이트? 걸어다니지 않을건가 이러고 생각하고 있었음
밥 먹으면서 그 커플이 가는 가게는 뭐하는덴가 찾아보니까 라운지바 라고 써있더라
아 어디가서 밥먹고 2차로 라운지가서 마시는구나~ 하고 눌러보니
어서오세요 긴자의 캬바쿠라 땡땡입니다
그 여자는 동반했던 캬바죠였던것 …
아 순간 너무 순진하게 긴자 데이트 복장들 대단하네~ 생각한게 웃기더라
남자는 너무너무 평범 그 잡채여서 캬바쿠라일줄은 상상도 못함
캬바쿠라는 뭔가 돈 많은 사장님들이 가는 줄 알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