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동차로 하원시키는데
보육원앞에
주차장 / 자전거대는곳
이렇게 나눠져있어
신발장에서 어떤 애가(4,5세로 추정)
울 애한테 ㅇㅇ쨩 곤니치와~ 이러는거야
나도 귀여워서 인사하고
울 애는 아직 1세반이라서 말을 잘 못해
(하는 말만 함!!)
인사하고 타이밍이 같이 나오게 된거야
그래서 나는 바로 자동차로 가서
애기 카시트 채우고 있는데
그 애가 자동차까지 옴
차 바닥에 장난감이랑 비눗방울 이런게
떨어져있었는데 와가지구 막 만지는거야
여기까지눈 ㄱㅊ 근데 엄마가 막 제지를 안함
(엄마는 첨부터 있었음)
그래서 나도 잠깐 만지고 말겟지 하고 이러고있었는데
가챠 캡슐 열어보고 비눗방울 열어보고(둘다 안에 암것도 없음)
근데 한 진심ㅋㅋㅋㅋ 5분정도 혼자 막 노는데
엄마는 말로만
차 못나가니까 비켜줘~
남의 물건 막 만지면 안되지
이러는거 .. 그리고선 차에 올라탈라고 하는거임
ㅅㅂ여기서 부터 너무 갑즈기 짜증이 밀려왔음
차에 올라타려고 하니까 그제서여
그 엄마가 호라! 하면서 끌고 나가고
나는 문 쾅 닫고 출차함
내가 뭐라고 못한것도 좀 바보같긴햇는데
아무래도 남의 애 야단치는거도 애매하고
보육원앞에서 싫운 소리하기도 싫어서
걍 왓는데
하 빡치는거 예민한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