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사카-도쿄 내내 단 5분도 쉬지 않고 같은 칸 애기가 소리를 지르는거야
갓난애기는 아니고 두살은 되어보였는데ㅠ말은 아예 못하는 애기 같았어
계속 웃다가 울고 소리지르기 반복함
근데도 저 부모는 막기는 커녕 까꿍놀이 해줌; 그럼 애기는 또 순간 까르륵 웃다가 또 으아아악하고 소리지름..
자리가 먼편이었는데 내릴때 보니까
아빠,임산부 엄마랑 애기 이렇게 셋이서 ab석 두칸만 예약했는지
애기가 의자에 제대로 앉지도 못한 모양임;ㅠ애기가 불쌍하더라
진짜 환장하는줄 알았어..만석이라 자리도 못옮기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