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본 와 우리 옆집 몇달전에 이사왔는데 지금 개난리남
403 17
2026.04.08 23:34
403 17
옆집 몇달전에 이사왔거든

연말연시에 그 집 부부가 들락거리는거 봐서 부부 둘이 사는줄알았는데

한 두달정도? 인기척이 아예 없어서 뭐지 싶었음


근데 오늘 저녁에 처음 보는 가족이 그 집 앞에 서있는거야

할아버지 할머니랑 중년여성이랑 20대초반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애 이렇게 있었거든

근데 내가 집 들어가는데 내내 말없이 서있는거야 안 들어가고

내가 인사하면서 이사오신분이시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래 いろいろあって 라고 하는거야

한참 있다가 나 밥해먹고있는데 밖에서 막 싸우는 소리 들림

중년여성분이 엄청 화가나서 막 사자후 난리났는데 우리집까지 생생하게 다 들림 ㅜㅜ


대충 들리는 소리가

남편이 단신부임 발령이 났는데

알고보니까 남편이 이 지역에 불륜상대가 있어서 일부러 지원한건가봐 ㄷㄷㄷ

내가 연말연시에 부부인줄 알았던게 사실 그 남편이랑 불륜녀였나봄 이 집에 같이 살려고 한듯

이제 4월되어서 정식으로 단신부임 이동하는데 가족이 다같이 뒤 밟은거같음

한시간가까이 소리지르고 난리나다가 지금 경찰옴....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9 00:10 3,4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1,3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8,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8,464
공지 해외거주토크방 오픈 알림 41 20.05.15 91,4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2378 일본 파미마 한국페어 후기 모두의공익을 위해 06:48 18
232377 미국 세금보고 끝냈는데 IRS에서 편지왔대 뭐지 개불안 4 06:22 47
232376 캐나다 인터뷰 보고나서 결과 받기까지 얼마나 기다려봤어? 03:28 35
232375 해외 한국에서 돌아와서 시차적응 1도 안됐다 큰일이다 자고 싶다ㅠㅠ 2 02:44 55
232374 일본 이제 도쿄 꽃가루는 스기에서 히노키로 넘어간건가 2 02:37 88
232373 일본 교토 남자애 행방불명된거 다들 어떻게생각해? 2 02:22 176
232372 일본 파미마 비빔밥 비추.. 3 01:59 59
232371 캐나다 텍스하는데 돈 더 내야함 ㅆㅂㅋㅋㅋㅋㅋ 3 01:49 95
232370 미국 퇴근할때 저녁으로 뭐 사갈지 골라주라 4 01:48 92
232369 미국 시민권 인터뷰 잡힘.. 5 01:47 179
232368 일본 비자 갱신하면 여권에 새로 안붙여줘?? 4 00:58 114
232367 일본 도쿄 혼자 놀장소 추천해주라~!!~!! 3 00:26 78
232366 일본 근데 파티세가 하는 케이크집가면 진짜 3번 포크질하면 끝날것같은 양이 1100엔 이럼 2 00:16 140
232365 일본 하브스 케이크가 그렇게 맛있어? 17 00:04 271
232364 일본 지방 촌놈덬인데 신오오쿠보 치킨집들말야🐷 6 04.08 130
232363 일본 한자같은 성인데 탁음붙고 안붙고 개헷갈리네 4 04.08 96
» 일본 와 우리 옆집 몇달전에 이사왔는데 지금 개난리남 17 04.08 403
232361 일본 오다이바에서 드론쇼 자주? 하더라 04.08 29
232360 일본 스벅 프라푸치노 두유로 바꿔도 맛 별로 안해쳐? 2 04.08 90
232359 일본 록폰기에 가면 무심코 사진찎게되는 장소 3 04.08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