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수술해서 내가 잠깐 한국 나와있어
한국에 있는 동안 매일 영통 중이긴 한데
수술하는 날 울엄마 수술하니깐 자기가 먼저 연락 안하겠는거
...? 뭐지? 내가 정신 없을 것 같으니깐 그런건가..?
여튼 실제로 수술날 하루 종일 연락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른 가족들 왔을 때 시간 내서 수술 잘 끝났다
집 갈 때 또 연락 할께 그랬더니 오늘은 자기 신경 쓰지 말고
가족들한테 집중하라 그러면서 연락 안해도 된다 더라고
뭔가 묘하게 서운한데 뭐지? 하면서 그냥 넘어갔어
문화차이인가? 아님 내가 예민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