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아닌 유럽 국가 살고 있고 이제 꽤 산지도 됐는데 (학석사 다 이 이나라에서햇고 이제 졸업해 )
아직 까지도 발표나 조리있게 말하는게 너무너무 어렵다.. 특히 회사나 나를 어필해야하는 자리에서 그러는게 너무 어려워 ㅜ
질문이나 크리틱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너무 당황하고 기운이 쪽 빨려
한국어로 사회상활했어도 이렇게 어려웠으려나 생각들고
내가 회사생활하면서 가장 힘든게 사실 회사도 좋은 회사고 사람들도 능력있고 좋은 사람들인데
나는 운좋게 인턴으로 들어와서 언어도 어버버 거리고 그냥 1인분 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보기에 능력이 좋게 보이지는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현타와
한국에서 살 때는 내내 우등생 쪽에 속했고 잘 하는 편이였거든 물론 회사생활은 아니였지만
하 머리속에는 다아는 것도 당황하면 말이 엉켜서 조리 있게 안나오니까 너무 현타오고 자괴감 들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