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여기 물었는데 에르메스 넥타이 워낙 일본은 중고 명품 시장이 좋으니까..
집에 안쓰는 넥타이들 너무 많은데 일부가져가서 팔고 싶다구
근데 일본 사는거 아니면 안된다고 댓글들 봤는데
일단 가져가봄.
가서 킨달인지 켄달인지? 하는 중고 매장 가서 말했더니 가져오라고 다 받는다고
일본 안살아도 내 신분증 = 내 여권만있으면 된다고 함.
가져가서 한 20분 정도? 감정한다고 기다리라고해서 시간지나서 갔는데
웃음밖에 안나오더라
프라다 넥타이는 1천엔이고
나머지 에르메스 샤넬은 2천엔씩 주겠다고 해서
그럼 다시 돌려달라고 그랬는데
표정바뀌면서 얼마면 팔겠나고 ㅋㅋ
그냥 됐다고 하고 다 다시 들고 옴.
그냥 차라리 아는 친구들 혹시 원하면 주는게 나을거 같아.
다 보면 10번도 안메고 클라짓에 두기만 한 거라서
그냥 뷔통 모노그램 가방 이런거만 가격을 잘 쳐주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