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 6시에 전화로 refill 신청했고 한시간뒤에 오라고 했음
넉넉잡고 8시에 도착했는데 직원이 한 십여분 기다리래
그러면서 카운터 바로 옆에 의자를 가르켜서 알았어 하고 기다림
폰하면서 기다리는데 대략 30분이 지났는데 안부르는거야
당연히 영상 같은거 안보고 그냥 더쿠 하고 있었음
카운터 가니 그 직원이 안쪽에 있더라고? 아직 안되었냐고 물으니까 it's almost ready wait a second 이렇게 말하는데 말투나 표정이 되게 퉁명스러운거야 귀찮다는듯이.. 도대체 약이 직접 만드는것도 아닌데 왜 저리 오래 걸리나 싶고 좀 기분이 상했지만 사정이 있나보다 하고 다시 의자에 앉았어
그리고 또 20여분이 지났는데도 부르질 않아 몸도 지치고 슬슬 화가 올라와서 카운터로 갔어 그런데 앞에 있는 다른 직원이 나랑 눈이 마주쳐서 이름을 말하니까 약이 이미 나와 있는거야;;
그 직원은 안쪽에 있길래 그 직원에게 뭐냐고 왜 안불렀냐고 하니 내 이름을 페이지로 불렀다면서 나를 계속 찾았는데 내가 없었대
와...진짜 기막혀서 뭔소리냐 니가 여기서 기다리라고 하지 않았냐
난 내내 앉아 있었다 바로 옆인데 왜 방송을 하냐 그리고 방송으로 내 이름 들리지도 않았다고 하니까 오히려 지가 짜증을 내면서 여러번 불렀대;; 진짜 개빡쳐서 왜 직접 안불렀냐고 하니 내가 돌아 다니는줄 알았대 이게 ㅅㅂ 뭔 개소리야
손님이 엄청 붐비는 시간도 아니었고 그냥 소소히 서너명 줄서는 수준이었어 내가 월그린에서 약 찾은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비슷한 상황일때 직원이 이름을 카운터에서 직접 부르지 방송으로 부른적 없어 코앞에서 기다리는데 뭔 방송이야.. 그리고 맹세코 방송 소리 1도 안들림
방송으로 불렀는데 안왔으면 몇발자국 나와서 의자있는 곳 확인해보는게 상식이잖아
와중에 약 건내준 직원은 완전 미안한 표정으로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너한테 화난거 아니다 내가 저 직원이랑 직접 두번이나 말했다 그렇게 따지는데 그 여자는 안쪽에서 나오지고 않고 지가 나보다 더 화나있어 끝내 나랑 눈빛 안마주치고 미안하다 소리 안함
진짜 개진상 부리고 싶었는데 억지로 참고 그냥 집으로 옴
한시간이나 기다리게 하고 사과는 커녕 되려 손님한테 짜증내는거 너무 황당해 이거 정식으로 컴플레인 하고 싶은데 거기 다시가서 매니저를 찾아야 할까 아니면 온라인으로 해야 할까? 솔직히 실수는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태도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너무 불쾌해서 그냥 못넘기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