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졸로 이 회사 들어와서 담달되면 2년차되거든
며칠 전에 이제 들어온지 1년 다되가니까 면담해야겠다고 해서 면담했는데 내 평판이 안 좋다는 얘기를 들었어
얘기도 잘 안하고, 어둡고, 어떤 사람은 왜 쟤를 뽑았냐 이런 소리도 했대
하루에도 몇 번이고 질문하고 인사 매번 하고, 밝게 웃고 있는데 뭘 더 해야 할까ㅠㅠ
가뜩이나 나혼자 외국인이고 동기도 없어서 서럽고 외로운데 저 소리까지 들으니까 더 축 쳐짐...
한국에서는 오히려 사람이 밝아서 좋다고, 인사성도 좋다고 칭찬까지 들었었는데 나도 모르는 새에 좀 어둡게 있었던 걸까 회사 내 모임도 안 빠지고 잘 참석하는데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