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중반
그럼 워홀을 가라->워홀은 영국 캐나다 나이 가능하긴한데 혼자 영미권 자유 여행은 가능해도 냉정하게 정말 아주 냉정하게 현지 장기 생활이나 근무 할 단계는 아니라고 봄..
한국에서 뱅기 편도 약 5시간 걸리는 나라고 현지에서 공항이랑 회사랑 집은 가까움
회사에서 현지 건강보험이나 기본적인 의료 관련 지원은 있는 상태
연봉이나 비과세 그 외 복지는 한국에서 받는거랑 비슷함
***근데 개인적인 병원 일정 때문에 격월로 병원 방문이 반드시 필요
1안) 회사 보험있어도 커버 안 될 가능성 높고 현지 병원 치료 비용을 알아보니(메일로) 생각보다 20배? 정도 비싼 편이라, 차라리 두 달에 한 번 한국에 들어와서 병원을 다니는 게 비용적으로는 더 나음(왕복항공비 택시및교통비 병원비 체류비 포함 넉넉잡아 비성수기60-성수기80만원)
2안) 메일로 문의만 했는데 현지에 가서 병원 직접 방문해서 다시 가격 알아보고 괜찮다면 굳이 한국에 입국 안함
해외에서 살고 취업하는게 목표였는데 20대 중반에 건강이 좀 그래서 많이 포기한 것도 많은데(진짜 내 건강 개 한숨.. 지금은 6년째 문제 없고 그냥 진료만 받고 약만 받음) 이번에 좋은 기회로 오퍼가 들어와서..!!! 일주일 혼자 고민하다 진짜 머리 깨질 것 같아서 물어봐ㅠㅠ 여기는 그래도 현실적으로 조언 가능할 것 같아서!
그냥 짧게라도 가지마 가 이렇게라도 달아주면 고맙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