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한국 가는데 엄마가 이때 오면 MRI 찍어보재ㅠㅠㅠ
일본와서 여기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진단 받고 처음 가는 한국인데,
나 개인적으로는 디스크인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거든ㅠㅠㅋㅋㅋㅋ
병원에서도 그냥 증상이랑 다리 올려보고 엑스레이 찍고 해서 진단 받은건데
디스크가 엑스레이에서는 안보이잖아~ 그래서 엑스레이 소견에서도
그 허리 숙이고 찍은 엑스레이 보시더니 원래 이런 자세면 척추가 이런 모양이어야 하는데
내 척추 모양은 좀 오카시이데스네 ~ 하는 정도?
그거 말고는 처방해준 약 2틀정도 먹고 나서 통증은 거의 없어졌고 해서
이게 지금 안아파서 그런가 디스크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ㅠㅠㅠㅋㅋㅋ
근데 엄마가 한국 오면 MRI 찍어보자고 하는데
MRI 찍는거 자체도 무섭고,
MRI 찍어서 진짜 디스크 판정이 나와도 무섭고
알고보니 디스크가 아니었다고 나오는것도 무서워ㅠㅠㅠㅋㅋ
(디스크가 아니면 내가 겪은 통증은 뭐지..다른데가 안좋은거가 하는 무서움 )
비급여라 MRI 50 전후 생각하면 된다고는 하는데ㅠㅠㅠ
난 좀 더 증상이 심해지면 그때 찍어봐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덬들이라면 어쩔래ㅠㅠㅠ
간 김에 찍어봐ㅠㅠ? 아님 좀 더 두고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