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2주 동안 휴가 갔는데 시아버지 돌아가셔서 그거 때문에 한 달 넘게 못 오다가 결국 그만뒀고
또 한 명은 할머니 위독하서서 저번에 한 달 동안 가 있다가 너무 오래 가있던 터라 다시 와서 일했는데 결국 할머니 돌아가셔서 장례식 치르러 다음주에 다시 간대
나도 지금 할아버지께서 위독하신데....손자 손녀들 중 나만 해외에 있어서 일도 손에 안 잡히고 매일 전전긍긍 하고 있는데
나만 눈치봐야 히는 이 상황이 싫다........저번에 가볍게 할아버지 위독하신데 돌아가시면 나 3일장에 맞춰서 마지막날이라도 가야돼ㅠ 이래놓긴 했는데
직장 동료들이랑 상황이 겹쳐서.......지금 저 그만둔 동료 일을 내가 메꾸기까지 하고 있는데 회사 입장에서 나까지 빠진다니까 한숨 쉬더라고
일 메꾸는 거 부탁할 때에도 나보고 하이어링 계속 하고 있는데 잘 안 된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부탁했거든
나도 이래자래 마음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