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모르는 동네 가면서 역에서부터 택시 탐
나비 찍고 가는데 멀쩡하게 신호 받은 좌회전 안 하고 지나쳐서 대로변에 세우더니 걸어가는 게 빠르다고 걸으라는 거임?
예? 했더니 지나쳤으니까 어쩔수 없다네?
약속시간 다 되어가서 성질 죽이고 내리고 번호판 찍어서 고객센터에 찌름
존나 장문의 사죄 메일 와서 택시비 환불받음
근데 내가 쓰지도 않은 상세상황 설명하면서 한줄한줄 사과하는 거 보니 블박 턴 모양인데
드라이버 새끼는 블박 있는 거 알면서 이지랄을 한 건가 싶어서 더 괘씸해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