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 하면 하게 되는구나.....
한국에서 귀밑단발로 자르고 와서 2년 동안 버티다가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오게 됐음.. 숱많은 반곱슬이라 감당이 안되고 고통스러워서, 유튜브 보고 셀프로 일자 커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야
당연히 미용실에서 자른 것보단 별로겠지만..
한국에서도 늘 숱 거의 안 치고 일자로 잘라달라고 했기 때무네
이번에 한번 더 자르면서 시스루뱅도 살짝 냈는데 눈앞이 걸리적거리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거 같아
한국 가서도 그냥 내가 가끔씩 다듬어야겠다 싶을 정도?
나 앞머리도 미용실에서 잘랐던 똥손인데ㅋㅋㅋㅋ
미용실 예약하려면 한세월이고 가격도 비싸서 망설인다면 트라이트라이
나같은 똥손(+9불따리 미용가위)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