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새로운 주로 이사를 했고 집순이라 집밖을 잘 안나가는 편이야
이사 후엔 한국 방문을 장기로 하고, 와서는 가족이 운전을 해서 나는 옆에 타고 다니는 생활을 한지 어언 반년!
그런데 갑자기 USCIS에서 오라는 메일이 온 것이지. 아침 8시까지 오래서 5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25분 거리라 55분 전에 출발 ㄱㄱ
며칠전에 거기까지 가는 하이웨이를 동승자석에 타면서 지나간 적이 있어서 덜 허둥대고 잘 도착은 했지만 떨려죽는 줄 알았어 😱 계속 운전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그게 얼마나 오래 걸릴지 좀 겁나
미국에서 타주 이사를 5번이나 해서 익숙해질만 하면 리셋되는거 쉽지 않다. 이래서 나이들면 딴데로 이사를 안가는 사람이 많나보다 싶어
쓰고보니 별 일 아닌데 내가 너무 긴장했던 건가 싶어 머쓱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