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당연히 내나라니까 싫진않았지만 뭔가 나라자체가 더 활발하고 적극적인 느낌이랄까
가게들도 매번 새로운거 시도하고 메뉴들도 다양한게 나오고 나라 자체가 밝은 느낌이 갑자기 들었음. 친구들도 청년정책이나 이런걸로 돈 으쌰으쌰 모으는 느낌이고.
물론 한국도 안좋은 점 있는건 당연히 알지만 이제까진 해외의 새로운맛에 전전하며 살았다면 갑작스레 한국의 안정성과 밝은 분위기가 되게 마음에 와닿으면서 해외산지 거의 15년차인데 처음으로 귀국 생각이 진지하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