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한 곳은 나 빼고 다 일본인이었음.
다들 상냥하게 대해주고 도와줘서 알바도 즐겁게 했는데 그 중에 어떤 여자A가 맨날 나한테 이러는거야.
A : "무묭쨩 저 남자알바B 어때? 괜찮지 않아? "
나 : "응 그렇구나"
A : "저 남자애 여친있을까? 여친은 정말 좋겠다 "
나 "응 그렇구나"
뭐 이런 말을 매일 했고 나는 한마디도 받아주지 않고 "응 그렇구나" 무새로 일관했어.
그래도 계속 B의 빌드업을 쌓더니 어느 날 A가 B를 데려와서 이런 말을 함
A : "무묭쨩 사실 B는 내 남친이야. 그동안 고마웠어"
나 : "응 그렇구나"
다음 날 부터 안보이길래 물어봤더니 A와 B가 그만두었다고 함